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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투과율 측정기 입고. 그리고 캐노피 관리..

Advance | 2017.05.31 | 조회 1132


<공기투과율 측정기를 수입하게 된 이유>

체험비행(영업)을 하기 위한 캐노피는 교통안전공단에 초도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를 받은 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어드반스 새기체를 가져 갔는데, 공기 투과율이 500/초 밖에 나오지 않았다 는 불만이었습니다.
명품 어드반스 회사꺼라고 샀는데 이거 실망이다 라는 거였지요.

그럴리 없다고 말했지만... 검사기관에서 구라칠리가 없고, 눈으로 직접 확인 했다는 것입니다.
.
.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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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투과율 측정기를 가지고 있는 ○○ 동생한테 가서 측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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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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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받은 지인 말이 맞았습니다. 새기체였지만 상판이 500초 전후로 나왔습니다. 
 하판은 또 1000초가 넘어갔습니다. 

보통은 상판도 1000초가 넘어가야 정상인데, 뭔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진을 찍고 영상으로 남겼습니다.

기록물은 어드반스 본사에 보냈습니다.
원단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


돌아온 답은 예상을 빗나갔습니다.


캐노피를 측정한 "기기 문제"라는 겁니다.


'그 기기(POROSIMETER JDC MK1)는 
오차 범위가 커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다.'  
by Chapuis Valéry  Team ADV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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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이 기존 측정기 입니다.


;


POROSIMETER JDC MK1 (기존 측정기)

이 기종은 오차 범위가 커서 사용하지 않는다라....



그렇다면

어드반스 본사에서 사용하는 기기는 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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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측정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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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Porozit
Gravitational Airflow Meter





공기 투과율 측정기 본체와 부속품입니다.

그래서 이 기기를 가지고 캐노피를 검사했습니다.

결과는 

Amazing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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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기관에서 130초 나온 것을 측정하니 
 
307초가 나왔습니다.

검사기관에서 429초 나왔던 수치가 
 
1128초 나왔습니다.



 



POROSIMETER JDC MK1 (기존 측정기 결과)
교통안전공단 429 초











HELLO Porozit POROSIMETER

신형 측정기 1128 초


동일한 기체이며 같은 날 한시간 차이로 비교 검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공주 교통안전공단에 가서 양해를 구하고 비교 측정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공단 검사 500초 나온 어드반스 새기체가 4000초가 넘어가는 것을 직원과 함께 확인을 했습니다. 
다른 기체도 측정을 했습니다. 결과는 2~3배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그리고 공단 직원의 제안으로 노후된 타사 기체, 10초 가량 나왔던 기체를 측정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10초 이내의 아주 노후된 기체에서는 편차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10초가 넘어가는 기체를 측정할 경우
두 기기의 편차는 점점 늘어났습니다.

공단 직원과 함께 기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캐노피를 고정 시키는 마우스 부분이 달랐습니다. 
기존 것은 평면이고, 새로운 기기는 톱니바퀴처럼 굴곡이 있었습니다.

캐노피를 고정시키는 밀착부위와 강도가 달랐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기는 공기 투과도를 측정하는 표준판이 있었습니다.
자체 검사 기준이 있는 셈입니다.
.
.




공기 투과도 테스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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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보는 두 가지의 기기는 4개 부분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 마우스 표면
- 마우스 덮개
- 공기투과 기준판
- 숫자 계기판
.
.
 

10초 이내 나오는 기체는 정기검사를 통과하지 못합니다. 폐기처분을 하는 기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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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통안전공단에서는 0점 교정과 고무통을 교체 하기 위해 
본사에 측정기 점검을 보냈었다고 합니다.

비용은 기기당 90만원, 최초 구입 비용은 250만원 가량 들었다고 합니다.


이에 반해 어드반스 코리아에서 수입한 기기는 
더 정확한 성능과 더욱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입니다.
(가격은 맨 아래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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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판 사용이 아주 간편합니다.

 캐노피를 고정하는 부위 즉 원단을 밀착시키는 부분이 톱니바퀴처럼 
꽉 물리는 밀착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측정기 보다 정밀합니다.
일정한 수치가 나옵니다.

 




<공기투과율 측정기 활용도>



안전비행 안전비행 외치고 있지만 
여러 유형의 안전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 날개의 변형과 파손의 경우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낡은 기체로 윙오버 아크로 비행중에 캐노피가 찢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비상낙하산을 펼쳐서 사고는 방지했었지요.


또한

중고 기체 거래도 어떤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상에  10~30회 비행했다고 소개하지만 액면가로 믿지 못합니다.
직접 보고 결정을 하며, 조금이라도 흠결이 보이면 가격을 후려치는 경우가 많지요. 
장비를 파는 입장에서는 억울한 면이 있지요. 

포로시미터는 기체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의 신뢰성이 높아 질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타고 있는 기체 중에 버려야 할 기체들이 많습니다.
싸게 구입하거나 기증 받은 기체들의 노후된 정도는 심각한 수준이지요.

산줄이 붙어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오래된 기체는 갑작스런 충격에 
기체와 산줄연결 부위가 순간적으로 분리될 수 있습니다. 
실제 그런 사례가 있었구요.

공중충돌이나 다이나믹 스파이럴, 날개 접힘 회복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인장 스트레스는 순간적인 파손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예방하는 것은 눈, 손, 수치로 확인을 해야 합니다.
날개의 원단 공기 투과율을 보면 기체의 노후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10초 밑으로 나오는 기체는 고민할 것이 없습니다.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공기투과율 검사를 하다가 
1초도 나오지 않는 기체를 심심치 않게 발견했습니다.



공기 투과율 수치가 낮은 기체는 습도가 높은 날씨에 실속점이 빠르고 
날개가 접혔을 때 회복이 느리며, 실속 상태에서도 양력이 생기는 시점이 늦습니다.
따라서 고도 손실이 많아 위험해지죠. 



손님의 스릴을 위해 혹은 빠른 하강을 위해 스파이럴, 윙오버를 하루에도 열번 이상씩 
실시하는 기체는 벌써 기체의 변형이나 산줄의 피로도가 쌓여있기 마련입니다. 

누적된 피로도가 상당한 텐덤기체의 경우 
방수제나 코팅제를 덧씌운다고 해서 캐노피 강도가 높아지지는 않습니다.  
이미 원단은 낡아 있고 공기 투과율만 일시적으로 좋아진거죠.



고가의 기체를 더 오래 쓰고 싶다면 이륙장에서 직사광선을 피하고 비를 맞지 않게 해야 합니다. 
착륙할 때도 가능하면, 잔디에 착륙하고 콘크리트, 아스팔트 포장 등에 
질질 끌고 다니는거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바쁘니까 대충 관리합니다. 
그럼 그 기체는 오래 쓰지 말아야 합니다. 




























 
 비행인들의 안전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공기투과율 측정기기는 반드시 필요한 품목입니다.

따라서 수입의 목적은 안전에 일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마진'으로 진행합니다.


가.성.비.갑. HELLO POROZIT


4대 한정!! 특별가 80만원(부가세별도)

* 환율 변동에 의해 추후 가격이 인상될 수 있습니다.**



구입 문의 : 010-3230-0808
 sales@advancegl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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